
넥슨의 애완좀양 "마비노기 모바일"은 시작전 별명과는 다르게 플레이 호평이 좋다. 스토리진행을 위해 많은 과금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음악, 디자인 모든 면에서 나의 취향에 딱 맞다. 특히 마비노기와 마영전을 모두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그당시 감성이 남아있는 음악과 맵, npc들은 추억에 빠져들기 좋은 요소다. 자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나는 위에서 "과금"을 조금만 해도 충분하다는 언급을 했었다.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무리한 스펙업이 필요없다 하여도 나와 같은 직장인들은 약간의 과금으로 좋은 효용이라면 첫 비용으로 몇만원 정도는 어렵지 않게 지출할 것이다. 결국 중요한것은 "가성비"가 나오는가 이다. 많은 유튜부와 블로그에서 언급되고 있듯이 마비노기 모바일은 "출석 리턴 패키지",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