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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엔타 마을의 정상에 남겨진 발자취를 찾아보았습니다. 타 지역보다 익숙한 곳이고 지형 특성상 어렵게 올라갈 것 같지않아 우선적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처음 마을에 도착해서 높은곳으로 제 눈에 먼저 띈곳은 비엔타 성소 위 언덕이었습니다.
실제로 비엔타 성소 위로 올라와 보니 마을의 더 높은 곳이 눈에 띕니다. 현재 위 사진의 언덕은 마을 동쪽으로 나가 언덕을 우회해서 올라왔으나 변경된 목적지인 마을의 가장 높은 종탑은 제작 NPC옆길을 따라 올라가면 쉽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도 갈고리를 통해 올라가본 곳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진행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종탑에 오르다 보면 돌언덕위에 오를 수 있는데 그때 왼쪽 지붕에서 코덱스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붕에 올라가기 위해 지붕의 왼쪽 모서리를 바라보며 할강하여 습득 하였습니다. 돌 언덕은 갈고리로 올라온 후 왼쪽으로 돌아 올라오는게 개인적으로 편안하다 느꼈습니다.
비엔타 마을의 정상에 남겨진 파괴된 신전과 같이 "낭만 모험가, 페레그린 휴가 3세"의 쪽지입니다. 등산의 단골맨트를 날리며 쪽지를 마무리하여 내용에 딱히 스토리상 의미가 있지는 않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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