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쿠팡리뷰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알람을 받았다. 이번이 두번째로 격주로 발표하다보니 잊고 지내고 있었다. 사실 리뷰체험단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들 중 내가 사용할만한 상품을 고르기는 쉽지않다. 생각보다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물품이 많고 가격대도 5000 ~ 20000원 대로 형성된다. 결국 만원짜리 행주, 청소용품 등을 제외하면 화장품과 생활필수품이 많다. 생활필수품을 고르면 되냐고? 체험단 상품은 수량이 정해져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소진되어 고를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래도 이번기회에 데 체코에서 토마토소스를 판매한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었다. 파스타면이 유명한 만큼 소스를 만든지도 긴시간이 들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오뚜기보다 산미를 잘잡은 제품이라 생각한다. 사실 토마토소스가 특별하게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