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짜장면 한그릇을 시키더라도 배민, 쿠팡에서 가격비교를 해봐야하고 치킨이나 피자의 경우 자사어플도 확인해야 하며 네이버 지도를 통해 픽업할인이 진행중인지 모두 비교하여 먹게되었다. 외식물가가 많이 오른만큼 나를 포함한 모두가 좀더 저렴한 방식으로 먹고싶은 것을 먹고자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배달을 할 때도 수량이 많이 줄어든 것을 피부로 실감하다 보니 각 회사의 프로모션에 눈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배민 이벤트로 990원에 던킨 먹기인스타를 보던 중에 배민의 B마트 광고를 보게되었다. 많은 분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서울 등 인구 밀집이 높은 곳에서는 배민이 운영중인 B마트나 편의점 배달이 생각보다 활발하다. 이 광고도 처음에는 던킨을 주문하는 줄 알았는데 냉동 던킨을 B마트로 990원에 먹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