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전화로 보험판매를 하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혹시 여러분은 이런 판매전화를 어떻게 거절하고 있으신가요?저희 아버지는 오늘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지금 일이 바빠서요"라며 정중하게 끊으십니다.그럴때면 저는 "무차별적으로 온 전화 우리도 무차별적으로 끊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대화 필요없습니다.이 사이트 하나로 거절 및 해명/신고 까지 가능하니까요.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 "두낫콜"공정거래위원회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중인 "두낫콜"을 활용하는 방법은전화판매를 공식적으로 거절 할 수 있다.거절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화가 오는경우 신고할 수 있다.걸려온 전화가 "두낫콜" 미등록이라면 신뢰가 낮은(위험한) 곳일 확률이 있다.그럼 1,2,3번의 방법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