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자동채집 하는 방법
마비노기M에서는 생활이 필수이다. 그런데 재료채집을 하자니 하나하나 클릭하기 매우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런데 내부 시스템에서 "반자동 채집"을 진행할 수 있다는걸 알았다.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채집을 할 수 있는 매커니즘이 존재하는데 종류에 상관없이 "구하는 방법"을 통해 방식을 선택하면 10개 채집이 목표로 변환되며 이동하여 채집을 진행한다. 그렇다면 최대한 오래 채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드랍률이 낮은 채집아이템을 목표로 생성하는 것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재료들의 활용은 아래 표와 같다.
| 목표 재료 | 구하는 방법을 누를 아이템 |
| 광석, 철 등 | 돌멩이 |
| 목제 | 애벌래 |
| 버섯 | 포자 |
| 허브류 | 네잎클로버 |
목표재료에서 함께 드랍되는 종류 중에서 드랍률이 낮은것으로 목표를 생성하면 더 많은 수의 채집을 한번의 클릭으로 자동진행할 수 있게된다. 물론 이것도 완전자동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내부 시스템을 이용한 채집방식중에서는 가장 편리하게 채집하는 방식이다.
주의할 점은 돌멩이처럼 다양한 채집요소를 필요로 하는 경우 목표 재료의 채집지역으로 이동한 다음 활성화 해야한다는 점이다. 획득 가능한 곳에서 가장 가까
운 곳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성장후 다양한 소모품이 사용되는데 포션 뿐 아니라 제작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도 많은 채집활동이 요구된다. 여유가 된다면 회사에서 가끔 모니터링하며 눌러주거나 자리를 비울때 한번씩 자동채집을 사용해서 미리 재료를 확보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던전 내부에서 퀘스트 진행이 되지 않는 버그
대표적으로 버그사례가 나오는 퀘스트는 썰매꾼의 노래(1)이다.
퀘스트 지역이 "얼음협곡사냥터"인데 npc앞에서 노래하기 상태에서 연주를해도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경우가 있다. 손으로 직접 연주해도 마찬가지로 완료가 되지 않는데 이때는 지역밖에 나가서 다시 수행할 수 있게 눌러주면 된다. 원리는 특정 "일반"난이도 지역으로 입장해야 퀘스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밖에 퀘스트가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는 것
간혹 퀘스트가 자동진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필드에서 목표를 탐색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나무열매 다이어트"라는 서브퀘스트에서는 임프의 나무열매를 주워야 하는 단계에서 내가 작은 부쉬를 몸으로 건들여 아이템을 생성해 주워야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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